샬롬~ 꿈이있는교회 중직자분들이 예배 기도순서를 맡아 섬기는데,
장로님 안수집사님들은 주일1부예배와 주일2부예배 기도위원으로 섬기며, 권사님들은 수요예배 기도위원으로 섬기고, 주일찬양예배에는 권사님 집사님들이 순서에 따라 기도위원으로 섬깁니다.
기도 준비하실때 도움을 드리기위해 다음 안내사항을 알려드리오니, 참조하시어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배 대표기도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안내드립니다! ]
-교회의 공적인 예배 시 대표기도를 맡으신 분들은 다음 사항을 유념하시고 기도를 준비해서, 위로는 하나님께 잘 준비되고 정돈된 기도를 드리고, 옆으로는 함께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자신들을 대표하는 기도가 정성으로 잘 준비된 기도로 인해 큰 은혜가 될수 있도록 합시다.
-행여 준비하지 않은 기도로 인하여, 은혜의 상승효과를 저해하는 일이 없도록 잘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상시 늘 기도에 힘써서 대표기도가 어색하지 않도록 합시다.
-평상시에 매일 기도에 힘쓰는 신앙생활을 할때, 대표기도도 은혜롭게 할수 있습니다. 평상시에 기도훈련이 안되어 있으면, 대표기도 할때도 기도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과 태도와 느낌과 언어사용으로 인해 성도들에게 은혜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늘 기도에 힘쓸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배의 대표기도를 미리 철저히 준비해서 합시다.
-기도의 내용과 시간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대표기도는 짧게, 개인기도는 길게"라는 슬로건은 오랜 경험에서부터 만들어진 원리입니다.
-기도시간을 3~4분이 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짧을수록 좋습니다. 길수록 효과가 없습니다. 기도회 시간처럼 함께 모여서 통성기도할 때는 개인기도이니까 길어도 상관없지만, 공예배의 대표기도가 길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기도자의 열정이 넘쳐서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채, 기도가 길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준비한 기도문을 읽어보면서 시간을 체크해 보세요. A4용지로 한장 정도면 적당합니다.
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기도를 글로 작성하는 것을 은혜가 떨어지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개인기도 때에는 어떻게 기도해도 상관없지만, 공예배의 대표기도는 잘 쓰여진 기도문을 미리 연습해서 목소리의 크기나 속도나 억양이 잘 준비되어진 모습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공예배 대표기도할때 기도문을 작성해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작성하지 않고 즉석에서 하다보면 불필요한 말을 하거나 기도했던 내용을 반복하거나 적절하지 않은 단어와 표현을 사용하게 되고, 발음도 정확하게 전달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준비되지 않은 기도 때문에 예배에 손해가 될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 주십시오. 단어 하나도 소홀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며 작성된 기도문은 큰 은혜와 감동이 됩니다.
-기도문을 작성하되 기도하면서 작성하십시오. 기도를 기도로 준비하면 자신에게도 은혜가 될 것입니다.
-준비한 기도문으로 기도할때, 책을 읽는 것처럼 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 준비되어있는 기도문 철을 이용해서 종이를 펴거나 넘기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 정확한 발음과 확실한 표현의 기도가 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도문을 작성할때 다음과 같은 말은 피하도록 합시다.
“다같이 기도합시다” => 이미 사회자가 기도하자고 했으니까 반복하지 말자.
“이 교회” => ‘우리교회’ 라고 한다.
‘주의 종’ 또는 ‘이희준 목사님’=> ‘담임목사님’ 이라고 한다.
‘당신(하나님)’ => 하나님을 표현하는 말을 ‘당신’으로 하지말고 ‘하나님’으로 한다.
“안식일 => ‘주일’로 한다.
무의식중에 같은 단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한다.(아버지, 참, 어~ 등등...)
상황에 맞게 기도합시다.
-예배 상황에 맞지 않는 엉뚱한 내용의 기도는 서로를 당황스럽게 합니다. 전혀 상황에 맞지 않는 무관한 기도를 한다면 어떻게 아멘 할수 있겠습니까?
-기도는 설교가 아니기에, 성도들을 기도로 설득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기도는 성도들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성도들을 대표해서 소원을 아뢰고 은혜를 구하는 것이기에, 모든 성도를 마음에 두고 성도들의 간구와 필요를 생각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특정한 부서만을(성가대, 예배위원등..) 위해 기도하지 말고, 온 성도들과 교회전체를 마음에 두고 보편적이고 공통된 관심사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대표기도는 성도들과 교회 전체를 대표해서 하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내용과 순서는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a)하나님께 대한 일반적인 감사
b)하나님께서 특별히 행하신 사역과 영광을 찬양(추수감사, 부활, 성탄, 집회, 행사 등)
c)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고백(구원의 기쁨, 확신, 예배를 하나님께 의탁)
d)우리의 간구(교회의 비전, 환우및 연약한 자, 설교자, 각 부서, 나라와 민족, 기타)
-공예배의 대표기도의 내용이 가능한 위와같은 공통적 관심사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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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를 하는 날은 단정한 옷차림으로 예배 시작 20~30분전에 교회에 도착해서 기도로 준비하도록 합니다.
-주일낮예배 대표 기도자는 목양실(또는 본당)에서 담임목사에게 축복기도를 받고 대표기도를 하도록 합니다.
-본당 앞자리에 앉아서 예배하다가, 사도신경할때 강단에 올라가고, 경배와 찬양이 끝나면 바로 소강대상에서 기도문을 펴고 마이크를 가까이 대고 침착하고 차분하게 기도합니다.
-기도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림을 명심하여, 목소리를 가장하거나 화려한 말을 쓰려고 애쓰지 않도록 합니다.
-기도 시작할 때 성경구절 낭독을 피하고, 기타 군더더기 말들(?)을 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이나 정치적인 내용이나 남을 설득하거나 충고하는 내용의 기도는 하지 않습니다.
-기도문장은 가능한 단문으로 짧게 합니다. 그래야 성도들이 이해하며 함께 동참할수 있습니다.
~예배를 위해 귀한 동역자가 되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